수원 조원동 거실 벽 하단 걸레받이 타일 파손보수
거실 벽 하단 걸레받이 겸용 타일이 가구 이동 중 깨지고 모서리가 떨어져 나감
| 시공 지역 | 수원 조원동 |
|---|---|
| 시공 공간 | 거실 걸레받이 · 벽 하단 |
| 증상 | 거실 벽 하단 걸레받이 겸용 타일이 가구 이동 중 깨지고 모서리가 떨어져 나감 |
| 주요 원인 | 가구 재배치 및 이사 중 발생한 반복적인 마찰·충격 |
수원 조원동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접수된 사례입니다. 거실 벽 하단부에 걸레받이 역할을 겸하는 타일이 시공되어 있었는데, 가구를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소파와 서랍장을 옮기다가 모서리 부분이 깨져 떨어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걸레받이 타일은 벽면 타일과 규격이나 색상이 다른 경우가 많아 자재 매칭이 관건인 현장이었습니다.
걸레받이 겸용 타일은 일반 벽 타일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 가구 이동, 청소기·로봇청소기 접촉 등으로 마모와 충격에 자주 노출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파손된 타일이 시공 당시 사용된 규격과 동일한지 먼저 확인이 필요했고, 다행히 유사한 규격의 대체 자재를 확보할 수 있어 재단 시공이 가능했습니다.
깨진 타일을 제거하고 바탕면을 정리한 뒤 대체 타일을 벽면 규격에 맞게 재단해 시공했습니다. 걸레받이 부위는 벽면 타일과 이어지는 상단 줄눈 라인을 맞추는 것이 마감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줄눈 위치를 기존 벽면과 나란히 맞춰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시공 후에는 가구를 다시 배치할 때 벽면과 일정 간격을 두어 재파손을 예방하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수원 조원동은 중소형 평형 단지가 많아 이사·가구 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걸레받이·벽 하단 파손 문의가 종종 접수됩니다.
시공 진행 순서
현장 진단 · 파손 범위 확인
균열·들뜸·백화 부위를 직접 타격음(타각) 검사로 확인하고, 주변 타일까지 들뜸이 번져있는지 함께 점검합니다.
손상 타일 · 줄눈 제거
파손된 타일과 주변 줄눈을 깨끗하게 절단·제거하고, 하지면(바탕면)의 이물질과 잔여 접착제를 정리합니다.
방수 · 접착 시공
필요 시 방수보강 후 동일 규격·유사 색상 타일을 압착 시공하여 단차와 공극이 없도록 밀착시킵니다.
줄눈 마감 · 최종 검수
줄눈 메꿈과 백화 방지 코팅으로 마감한 뒤, 타각 검사로 들뜸 재발 여부를 재확인하고 현장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