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동 아파트 계단실 벽 타일 모서리 파손보수
계단실 벽 하단 모서리 타일이 통째로 깨져 떨어지면서 속 시멘트 바탕면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
| 시공 지역 | 수원 정자동 |
|---|---|
| 시공 공간 | 아파트 계단실 벽면 |
| 증상 | 계단실 벽 하단 모서리 타일이 통째로 깨져 떨어지면서 속 시멘트 바탕면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 |
| 주요 원인 | 이사짐 운반 중 충격, 계단실 벽 모서리는 카트·가구가 자주 스쳐 파손 빈도가 높은 부위 |
수원 정자동의 한 아파트 공용 계단실에서 접수된 사례입니다. 세대 이사 작업 도중 대형 가구가 벽면 모서리를 스치면서 타일 한 장이 통째로 깨져 나갔고, 깨진 자리에는 시멘트 바탕면과 방수층 일부가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공용부 벽면은 입주민과 방문객이 매일 지나다니는 동선이라 날카로운 파단면이 그대로 방치되면 2차 부상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먼저 파손 부위 주변 타일을 타각(두드려서 소리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검했습니다. 충격이 가해진 모서리 특성상 인접 타일까지 미세하게 들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현장 역시 바로 옆 타일 한 장에서 약한 공명음이 확인되어 함께 철거 범위에 포함했습니다. 파손 타일과 들뜬 타일을 깨끗하게 절단·제거한 뒤 바탕면의 잔여 시멘트와 먼지를 정리하고, 동일 규격·동일 톤의 타일로 맞춤 재단해 압착 시공했습니다.
계단실처럼 사람 통행이 잦은 공용부는 시공 후 양생 시간 동안 임시 안전 표시를 해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줄눈 마감까지 마친 후에는 모서리 부분에 미끄럼·재파손을 줄이기 위해 코너 라인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수원 정자동 인근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많아 계단실 타일 파손 문의가 꾸준한 지역으로, 모노하우스는 공용부 특성을 고려한 당일 시공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현장 진단 · 파손 범위 확인
균열·들뜸·백화 부위를 직접 타격음(타각) 검사로 확인하고, 주변 타일까지 들뜸이 번져있는지 함께 점검합니다.
손상 타일 · 줄눈 제거
파손된 타일과 주변 줄눈을 깨끗하게 절단·제거하고, 하지면(바탕면)의 이물질과 잔여 접착제를 정리합니다.
방수 · 접착 시공
필요 시 방수보강 후 동일 규격·유사 색상 타일을 압착 시공하여 단차와 공극이 없도록 밀착시킵니다.
줄눈 마감 · 최종 검수
줄눈 메꿈과 백화 방지 코팅으로 마감한 뒤, 타각 검사로 들뜸 재발 여부를 재확인하고 현장을 정리합니다.